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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12.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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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닷컴 신문기사(경기일보 2004년 11월 16일자) 내용

지난 99년 설립된 연천지역 사이버 신문인 ‘연천닷컴’(대표 이석우:yonchon.com)이 개설 5년째를 맞아 지역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뉴스와 인터넷 신문고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 네티즌들이 자주 찾고 있다.

연천닷컴을 운영하는 이씨는 지역 사건 현장에 누구보다 한발 앞서 달려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개설 이래 90만건이 접속된 연천닷컴은 지역 현안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고 환경운동연합과 비무장지대(DMZ) 일원 생태조사와 습지보전운동도 펼치고 있다.

겨울이면 지역을 찾는 천연기념물 제202호인 두루미를 비롯, 독수리와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철새들의 생태기록을 카메라에 담아 청정지역을 알리는 것도 연천닷컴의 몫이다.

지난 99년 대규모 홍수때는 곳곳을 누비며 현장 소식을 전하고 비효율적인 수해복구 현장도 지적, 신문고 역할까지 하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통표지판이나 도로의 잘못된 현장은 중앙선에 엎드려 촬영,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몰래 촬영하는 카파로치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으로 연천닷컴의 명성은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있다.

연천닷컴측은 “하루평균 접속이 1천명을 넘어 지역 인구 5만여명중 노인들을 제외하면 인구의 18배가 넘는 놀라운 접속률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