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0(월)
 

2. 벨기에 국방부 부총장, 동두천시 벨기에·룩셈브루크 참전비 방문s.jpg

 

지난 24일, 마크티스 벨기에 국방부 부총장을 비롯한 방한단은 동두천시를 방문해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비에 헌화하고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벨기에관 관람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공식 초청으로 방한한 벨기에 국방부 부총장과 방한단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6·25 전쟁 당시 벨기에군이 활약했던 동두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방한단은 동두천에서 벨기에 국방부 부총장의 벨기에·노르웨이 참전비 헌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견학, 차담회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마크티스 벨기에 국방부 부총장의 부친은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참전용사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6․25전쟁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위험과 희생을 감수하고 참전해 힘겨운 전투를 벌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6.25참전 벨기에 3,498명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자유수호 정신은 우리가 사랑하는 이 땅에서 길이 빛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크티스 국방부 부총장은“아버지가 6.25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과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오늘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6·25 전쟁 당시 벨기에 참전용사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했던 과거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전쟁에서 싹튼 벨기에와 대한민국 두 나라의 우애를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동두천닷컴 기자 news@y-ddc.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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