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경기도민속예술제 아미산울어리 최우수상 수상s.jpg

 

 

연천문화원(원장 이준용)에서는 지난 12월 8일(목) 오후 11시부터 연천수레울 아트홀에서 개최된 경기도문화원 연합회 합동연수 및 제24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문화원 연합회 김대진회장을 비롯해서 박종민 연천군 부군수와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경기도내 31개 시. 군 문화원장과 문화가족들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은 “경기도민속예술제가 처음 실시된 해는 1982년이었으며 제1회 대회에서 ‘아미산울어리’가 당시 지금의 대상격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래 40년만에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연천군의 향토문화재 제10호인 ‘아미산 울어리’를 전통문화 보존 차원에서 더욱더 노력하여 국가적 중요 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동두천닷컴 기자 news@y-ddc.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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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아미산 울어리’ 제24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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